낚지덮밥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맛나는 낚지덮밥 맛집 몽촌토성에 없고 하남시에 있는 몽촌토성 보리밥 손칼국수 안녕하세요, 범팀장입니다. 푸르고 쾌청한 가을 날씨가 저의 감수성을 끌어올리네요.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몸보신도 할 겸 낚지덮밥을 먹어보았습니다.ㅎㅎ 자주 오는 식당은 아니지만 낚지덮밥을 먹고 싶을 때는 항상 찾는 곳이 있습니다. 바로 "몽촌토성 보리밥+손칼국수" 몽촌토성에 있지 않고요, 하남시에 있습니다. 미사대로 뒷편에 숨어있는 맛집 되시겠습니다.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도 있습니다. 전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요. 점심시간이라서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. 기본 밑반찬과 파와 조개를 넣어 만든 국입니다. 매운 낙지덮밥과 먹을 때 속을 달래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. 맑고 담백한 맛.ㅋ 드디어 낙지덮밥이 나왔습니다. 쌀밥과 보리밥이 섞여 나왔네요. 참기름을 뿌리고 슥슥 비벼먹었습니다. 불맛이 확 느껴지고.. 더보기 이전 1 다음